Project Overview
(주) 원앤원은 1975년에 청계 8가 황학동 끝자락에서 시작된 소박한 보쌈집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48주년을 맞이한 외식 문화기업입니다. 원앤원은 원할머니 보쌈 족발, 박가부대&치즈 닭갈비, 감탄계 숯불 치킨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새로운 외식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익선다다 트렌드랩은 젊은 소비자들이 점점 더 뾰족한 취향을 형성하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카페 브랜드 역시 젊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더 다각화 된 접근 방식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원앤원과 익선다다 트렌드랩 역시 베이커리 종류 중에서도 크로아상이라는 뾰족한 컨텐츠를 메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를 개발했습니다.
익선다다 트렌드랩은 원앤원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하여 크레스타운이라는 브랜드명과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구축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