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회복을 경험하는 'Mindful Stay (마인드풀 스테이)'
Brand Experience
Spatial Design
2025.1
Type: Hospitality
Category: Concept Stay Location: Mokpo
Project Overview
‘요새’는 외부로부터 몸을 숨겨 체력을 회복하고 재정비하던 공간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목포 서해안의 고요한 환경 속에서 일상의 소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스테이입니다. 방문자는 이곳에서 평소의 리듬을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돌아보고, 휴식을 통해 내면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익선다다트렌드랩 팀은 이러한 ‘도피처이자 몰입의 공간’이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머무는 이들이 깊이 있는 사색과 자기 집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요새만의 감정적·감각적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Overview
스테이 요새는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마인드풀 스테이로, 기존의 스테이의 개념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깊이 회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몰입을 시작하는 요새’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각 층의 공간을 점층적인 몰입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손님은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며, 내면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Mood Board
나무, 따뜻한 조명, 질감 있는 유리, 대리석,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여 ‘나만의 요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층별로 단계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나무 소재와 따뜻한 노란빛으로 편안한 몰입을 유도했고, 빛의 흐름을 물결처럼 연출해 투숙객이 빛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빛이 무한히 확장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어느 장소에서든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patial Narrative
1층 로비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손님을 환대하며, 스테이 경험의 시작을 여는 ‘첫번째 요새’로 구성했습니다. 2·3층 객실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내면을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나만의 요새’로 설계하였으며, 4층 스페셜룸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고요한 공간으로 구성해 깊은 내면으로 몰입하는 ‘온전한 요새’로 기능합니다.
1F
첫번째 요새인 1층은 손님을 환대하는 공간으로, 미팅룸·글쓰기룸·카페로 구성됩니다. 미팅룸은 강의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글쓰기룸은 글을 쓰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편집숍과 카페는 서로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책을 고르고, 읽고, 쉬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줍니다. 1층은 다양한 활동과 만남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설계해, 방문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3F
2·3층은 개인적이고 고요한 분위기의 객실 공간으로, 나 자신과 마주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색적인 공간입니다. 객실은 총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는 작가의 방, 2인 방문객을 위한 2인실, 가족이 머물 수 있는 4인실로 각각의 이용 목적에 맞게 설계했습니다. 모든 객실은 목포 지역 관광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투숙객이 온전한 휴식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4F
4층은 가장 개인적이고 영감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깊은 몰입과 명상을 통해 온전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요한 환경 안에서 명상·음악·다도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부드럽게 일깨우며 깊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공간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열려 있으며, 투숙객은 외부의 자극에서 벗어나 휴식에 온전히 몰입하며 완전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SIGNAGE GRAPHIC
스테이 요새의 핵심 콘셉트인 ‘가장 고요한 곳에서 나를 돌아보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그래픽을 개발했습니다. 황야에서 두 개의 돌이 서로를 바라보며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고 판단해 그래픽의 주요 모티프로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기대해, 나의 눈부신 비상을.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날아오를 테니까’라는 문구를 더해 회복과 비상의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해당 장면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오마주하여 그래픽으로 구현했습니다.
SIGNAGE
사이니지 또한 ‘내면에 몰입하다’라는 콘셉트를 일관되게 반영했으며, 스테이가 가진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했습니다. 조명은 아늑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구 형태로 제작했고, 층이 올라갈수록 조명의 크기를 점점 작게 적용해 개인적인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연출했습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한 스테이의 특성을 고려해 시인성을 높이고자 옥상에 큰 로고 간판을 설치하고 골목 초입에는 세로형 간판을 배치해 방문객이 쉽게 스테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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